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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자가 알아야 할 불임을 이기는 습관
운영자 | 2014.07.15 | 636

남자가 알아야 할 불임을 이기는 습관

 

불임을 겪고 있는 부부를 만나 치료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전보다는 덜 하지만, 남성들의 경우 여성에 비해 불임에 대한 관심도나 적극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불임의 원인이 꼭 여성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남성 역시 여성만큼 치료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합니다.

 

남성 불임 장애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파악됩니다. 첫째 건강하지 못한 정자와 둘째 정관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이 두 가지를 치료하면 불임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선 정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마음산부인과에서는 정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건강한 정자인 상태일 때의 불임은 인공수정을 실시하며, 정자의 건강 상태가 심각한 경우라면 시험관아기 시술을 권합니다.

 

인공수정은 배란일에 맞춰 남성의 건강한 정자를 채취한 뒤 자궁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자연임신과 흡사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험관아기 시술은 배란유도제를 사용해 과배란을 이끌어낸 뒤 난포를 키워 난자를 채취하고, 체외에서 난자와 정자를 수정시키는 방식입니다.

 

다음은 정관입니다. 정관이 자연적으로 막혀있는 경우 또는 불임시술로 정관이 막혀 있을 때에는 정관복원수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수술이 실패했거나 선천적으로 정관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시험관아기 시술로 임신을 시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불임을 극복할 수 있지만, 우선은 불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정자의 건강을 위한 노력을 남성 스스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마음산부인과에서는 남성들에게 딱 3가지만 지켜달라고 당부합니다. 첫째, 되도록 임신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정자 형태 이상의 빈도가 높아지고 운동성 또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40세 이후에는 불임 가능성이 120% 증가하고, 임신이 되더라도 태아의 유전성 질환 가능성도 크게 높아집니다.

 

둘째,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지방 지수가 20% 이하인 저체중 남성은 정액의 농도 및 수가 각각 28.1%와 36.4% 감소하고, 체지방 지수가 25% 이상인 과체중 남성 역시 각 21.6%와 23.9%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너무 말라도, 너무 뚱뚱해도 임신을 방해하는 요소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셋째, 금연 및 금주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생활습관은 정자의 운동능력이나 기형정자의 비율 증가에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발기 능력에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또 카페인은 기형정자의 비율을 높일 수 있으니 성공적인 임신을 위해서는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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