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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클리닉

요실금 클리닉

요실금이란?

요실금이란 소변을 보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성인 여성의 약 40%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요실금 증상을 경험하며, 출산 경험이 있는 중년의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실금 자가진단하기

자가 테스트

① 소변이 마렵기 시작하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마렵다.
② 화장실 도착 전에 소변을 흘리는 경우가 있다.
③ 기침, 재채기할 때 소변을 흘린다.
④ 운동을 할 때 소변을 흘린다.
⑤ 수면 중에 소변을 흘린다.
⑥ 앉았다 일어날 때 , 누웠다 일어날 때와 같이 몸의 자세를 바꿀 때 소변을 흘린다.
⑦ 소변을 보아도 시원치 않고 힘이 많이 들어간다.
⑧ 소변줄기가 힘이 약하고 찔끔찔끔 나온다.
⑨ 방광이 차면 아랫배가 아프고,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본다.
⑩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는 횟수가 하루 저녁에 두 번 이상이다.

요실금 검사는 어떻게?

  • 소변검사

    방광염이 있는지 소변검사로서 확인
  • 잔뇨량 측정

    소변을 보고 방광 안에 남아있는 소변의 양을 체크
  • 초음파 검사

    콩팥, 방광을 관찰
  • 방광경 검사

    방광내부와 요도 및 전립선을 관찰하여 이상소견을 확인
  • 1시간 패드 검사

    특정 활동 후 패드에 묻은 소변의 양을 측정
  • 요류 역학 검사

    방광과 요도의 기능 측정

한마음 요실금 수술은?

  • 01
  • 해부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수술,TVT가 가지는 수술적 위험성이 거의 완벽히 제거된 수술,
    매쉬를 복부를 관통하지 않고 대음순 피부에서 골반뼈의 폐쇄공(Obturator foramen)으로 지나게 하여 요도로 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지지물을 만들어 주는 수술.
  • 02
  • 수술 후 배뇨장애나 소변 시 불편감이 발생하지 않는,방광손상의 위험이 없어 방광경검사가 필요 없는,
    수술시간도 10~20분 정도로 굉장히 짧아진 수술
    요실금에 대한 효과는 유지하면서 수술의 후유증과 합병증을 최소화시킨 획기적인 수술법.
  • 03
  • 수술 후 배뇨장애나 불편감 등이 크게 줄었습니다.복강을 통하지 않음으로 방광손상, 출혈, 감영 등의 합병증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짧은 수술시간(10분~20분)으로 수술과 마취에 의한 부작용과 합병증이 거의 없습니다.
    입원기간이 짧습니다. (2~3일 정도)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릅니다.
    피부흉터가 거의 없습니다.

요실금, 의료보험 적용!

요실금은 2007년 2월 1일부터 국민 건강 보험 공단에서 70~80% 정도의 비용 지원